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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배구의 인기가 뜨겁습니다! 하지만 중계를 보다 보면 '리베로', '세터' 같은 용어들이 헷갈릴 때가 있죠. 배구는 6명의 선수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팀 스포츠입니다. 오늘은 배구 코트 위 각 포지션의 명칭과 역할을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.
1. 세터 (Setter) - "코트 위의 사령관"
배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꼽으라면 단연 세터입니다.
공격수가 스파이크를 때릴 수 있도록 공을 예쁘게 올려주는(토스) 역할을 합니다. 상대 블로커의 빈틈을 읽고 누구에게 공을 줄지 결정하는 두뇌 플레이가 핵심입니다.
2. 아웃사이드 히터 (Outside Hitter) - "공격의 핵"
흔히 '레프트'라고 부르는 포지션으로, 김연경 선수가 대표적입니다.
-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는 살림꾼입니다.
- 강력한 스파이크는 물론, 상대의 서브를 받아내는 '리시브'까지 전담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엄청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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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미들 블로커 (Middle Blocker) - "통곡의 벽"
중앙(센터)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.
큰 키를 활용해 블로킹을 잡아내고, 속공(빠른 공격)으로 상대 수비를 흔듭니다. 네트를 가로질러 끊임없이 좌우로 움직여야 하는 체력 소모가 큰 보직입니다.
4. 아포짓 스파이커 (Opposite Spiker) - "주포"
주로 오른쪽(라이트)에서 공격만 전담하는 포지션입니다.
리시브 부담을 덜어주는 대신,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강력한 한 방으로 점수를 내야 하는 해결사입니다. 주로 팀 내 최고의 득점력을 가진 선수가 맡습니다.
5. 리베로 (Libero) - "수비 전담의 수호신"
유니폼 색깔이 혼자 다른 선수가 바로 리베로입니다.
서브와 스파이크 공격을 할 수 없으며, 오직 수비(리시브, 디그)만 담당합니다. 코트 바닥에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는 끈질긴 수비로 팀의 사기를 올립니다.
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한 배구의 세계!
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은 최고의 배구 선수는 누구인가요?
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! 🏐🔥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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